작성일 : 11-05-16 23:59
뉴팔레스빌에서 편하게 지내다왔네요.
 글쓴이 : 건우엄마
조회 : 5,774  

안녕하세요.. 얼마전에 큰방에서 애기들하고 묵었던 엄마에요~~ 주인아주머니 친절하게 해주셔서 편히 쉬다왔네요.. 저희가 비가 오락가락할때가서 바람도많이불고 좀추웠는데 애들 감기걸릴까봐 방도 계속 따뜻하게 신경써주시고... 너무 감사했어요... 덕분에 애들도 방에서 신나게굴러댕기며 잘 놀다왔네요.. 바쁘셔서 갈때 감사하다고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왓는데.. 대신 이렇게 글로남아 인사드리네요.~~ 신랑이 날씨좋은날잡아서 낚시하러 또 가자네요... 그때 또 들릴께용.... 번창하세요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