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.
얼마전에 큰방에서 애기들하고 묵었던 엄마에요~~
주인아주머니 친절하게 해주셔서 편히 쉬다왔네요..
저희가 비가 오락가락할때가서 바람도많이불고 좀추웠는데
애들 감기걸릴까봐 방도 계속 따뜻하게 신경써주시고...
너무 감사했어요...
덕분에 애들도 방에서 신나게굴러댕기며 잘 놀다왔네요..
바쁘셔서 갈때 감사하다고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왓는데..
대신 이렇게 글로남아 인사드리네요.~~
신랑이 날씨좋은날잡아서 낚시하러 또 가자네요...
그때 또 들릴께용....
번창하세요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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